■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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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 지방선거를 엿새 앞두고, 오늘부터는 새로운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됩니다.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하는 건데, 앞으로 민심은 어떻게 달라질지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판세에 대해서 접전 지역을 꼽았습니다. 민주당은 6곳, 국민의힘은 7곳으로 꼽았는데사실 공천 전에 선거 초반만 해도 여당이 압승할 거다, 이런 전망이 나왔잖아요. 일단 두 분 판세 어떻게 보고 계신지 먼저 이 의원님부터.
[이동학]
만만치 않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초반에는 구도 정리가 안 돼 있었기 때문에 국민의힘에서 여전히 서로 간에 여러 가지 갈등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점이 반영돼서 여론도 안 좋았어요. 잘 나오지도 않았고요. 그리고 후보자가 제대로 정리되지도 않았던 상태였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반영돼서 민주당이 압승할 수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이 있었습니다마는 선거가 종반으로 가게 되면서 구도 정리도 되고 일정 부분 국민의힘 지지층도 집결하게 되면서 만만치 않게 진행이 된다, 이런 생각을 가졌고요. 저희들로서는 오만하게 보이면 안 되는 측면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경계하면서 이번 선거를 치르고 있는데 실제로 유권자들께서 집권여당에 힘을 실어줄 때 지역 발전이라든가 지금 후보자들이 하고 있는 공약들이 제대로 이루어질 것인가, 이런 것들에 대한 판단을 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야 되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판세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강전애]
일단 초반에는 민주당에서 이야기를 했었던 것처럼 15:1 이런 것들이 많은 분들께서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하셨겠죠. 특히 저희가 대구시장 경선 과정에서 보여줬었던 실망스러운 모습들. 이것이 대구의 민심조차도 잃어서 경북을 제외하고는 모두 패배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마는 조금 아까 이동학 최고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저희가 어쨌든...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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